연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연수 실시 □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은 2021. 8. 10.(화) 14:00 제천지역 교육공무직원 53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이해’에 대하여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 이날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 이정은 노무사를 초청하여 계약, 복무, 임금, 전직 등 교육공무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도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하여 소상하게 이해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연수에 참여한 한 공무직원은 ‘공무직원들이 학교에 근무하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최근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직원들은 ’임금이나 근로계약 부분 등 제일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공무직원의 이해’ 연수가 공무직원의 만족.. 더보기 제천교육지원청, 2021년 학교급식관계자 연수 실시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은 2021. 8. 5.(목) 13시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급식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 이날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연수는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선영 교수의 「식중독의 이해와 학교급식소에서의 식품위생관리」,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김홍근 교수의 「행복을 만드는 말 습관」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여 학교급식 관계자의 자주적 위생관리 능력 향상 및 급식관계자들 간 배려하는 의사소통을 통해 즐거운 급식현장 문화를 조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정진 교육장은 지속되는 코.. 더보기 2021. 충청북도교육청 북부지역 학부모기자단 발대식 및 연수 충주·제천·단양교육지원청의 학부모기자단은 16일(금)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1. 충청북도교육청 북부지역 학부모기자단 발대식 및 연수를 가졌다. 충청북도교육청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충주, 제천, 단양 25명의 학부모기자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이 전달되었으며, 현직 언론사 기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기사 작성법과 사진촬영 기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기자단은 다양하고 생생한 교육현장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된다. 정진 교육장은 ‘교육정책 홍보를 위해 모인 학부모기자단에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취재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보기 의림유치원, 공립 유치원 학부모교육 ZOOM연수 실시 □ 공립 의림유치원(원장 조재현)은 제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제천시 공립유치원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을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실시하였다. □ 자녀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영희 교수가 ‘우리 아이의 공감능력 기르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 이 날 교육은 부모와의 정서적 접촉을 통한 관계 맺기의 중요성, 바람직한 공감능력 함양 방안, 자녀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알아보며 뜻깊은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 의림유치원 이찬영 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서적 지능이 중요해진 시대에 도래해 의미있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되어 학부모님들의 많은 성원을 이끌어낸 것 같다.. 더보기 제천교육지원청 2019.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은 5월 16일(목) 관내 시설관리 지방공무원의 직무수행능력 향상 및 청렴 연수를 통한 자기 계발을 목적으로 ‘2019년 지방공무원(시설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에서 오전에는 청렴교육, 오후에는 학교수목관리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 연수를 진행하였으며, 유경균 교육장은 실습현장을 방문하여 학교시설관리업무에 매진하는 지방공무원들을 격려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시설관리 지방공무원은 “이번 연수는 실제 학교 시설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의미있는 연수로 조경 및 수목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러한 내실있는 연수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