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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초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용두초등학교(교장 이혜경)은 7일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자전거 문화학교’로 선정되어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1시간씩 실시하며 학생들이 자전거 탈 때의 안전수칙 및 안전장비 착용법등을 익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경 교장은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에서 학생들이 자전거 주행 연습을 통해 기술을 숙달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교통질서 의식을 키워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의 정착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