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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초 친구사랑 실천을 위한 칭찬요리상점 운영

 

 

 월악산 아래 행복한 산골학교 한송초등학교(교장 오억균)는 2016년 칭찬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11월 4일(금)에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칭찬요리상점」을 열었다.

 

 전교생 19명의 소규모 벽지학교인 한송초등학교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칭찬통장에 적립된 칭찬점수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칭찬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중간 휴식 시간인 10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30분간 칭찬상점을 열어 현금이 아닌 평소 학교생활에서 얻은 칭찬점수로 평소 필요한 학용품 및 머리핀, 장난감, 간식, 부모님 선물 등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접 요리를 하여 음식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친구사랑, 칭찬요리상점”을 진행하였다. 요리를 직접 하며 음식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친구사랑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각 학년별로 요리 주제를 정하고 과일꼬치, 어묵, 떡볶이, 미니버거를 정성껏 만들어 함께 나누며 배려와 바른품성을 기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한송초등학교 3학년 김혜인 학생은 “오늘 열린 칭찬요리상점이 최고에요. 우리는 어묵을 끓였는데 맛있었고 친구들이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니 좋아요”라고 했다. 또한 6학년 조대현 학생은 “매월 열리는 칭찬상점이 기다려지는데 이번엔 칭찬요리상점이어서 더 기대하고 기다렸다. 요리를 하며 음식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었고 친구와 동생들이 맛있게 먹으니 더 좋았다. 다음에도 칭찬요리상점이 열리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장(오억균)은 “우리 한송초등학교는 벽지의 아이들의 문화적 소외를 줄이고 바른품성을 기르기 위한 칭찬상점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배려와 친구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