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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초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대상 수상!

 충북 제천시 한송초등학교(교장 오억균)는 10월 25일 개최된 충북 컴퓨터 꿈나무 축제에 참가하여 컴퓨터 디자인 부문 대상과 동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축제는 참가학생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신장하고 정보화 능력을 길러 미래 SW중심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됐다.

 IT분야의 역량 있는 미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충북 컴퓨터 꿈나무 축제는 프리젠테이션, 컴퓨터디자인, SW 제작 등 3개 부문에 팀 또는 개인별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IT 기량을 겨루는 행사이다. 이 중 컴퓨터디자인 부문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활용해 포스터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하여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는 기량을 겨루는 부문이다. 전교생 18명의 소규모 농산촌 학교인 한송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컴퓨터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과 동상을 수상하였다.

 소규모 벽지학교의 대단한 결과로서 학교에서 특색사업으로 진행하는 3샘(창의샘, 독서샘, 놀이샘)운동 중 창의샘 강화를 통한 창의력 교육의 결과로 2017년 한해 동안 발명경진대회 입상,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전국숲사랑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지킴이상을 수상하는 등 창의성 교육의 결과가 빛을 발했다.

 대상을 차지한 김다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컴퓨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게 신기해요. 그리고 친구들과 오빠 언니들이 다양한 대회에서 입상을 했는데 저도 같이 할 수 있어서 기뻐요.” 라고 말하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오억균 교장은 “미래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창의성 교육은 필수가 되었다. 학교에서 다양한 창의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